환불신청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답변도없으시고 아무런 조치가없으시네요....

토지 : 도로 사용승인이 나야 함. 도로 승인도 다 받아야 하므로 도로를 사는 것도 괜찮음
제조업소 : 주택이나 상가보다 허가기준이 까다로와서, 소규모 공장은 근생으로 할 수 있음(한 동당 200제곱미터 미만)
토지 : 건물 비율 - 거의 9:1이 되는 게 좋음
개인투자는 2년 이후 일반과세로 매매할 것
특수물건 : 아파트는 반값 미만이면 하는 게 바람직함
법정지상권 : 토지만 나오면 사도 됨 -> 건물주에게 사용료 요구, 철거 후 팜, 토지 임대인이자 채권자가 됨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지는 중요치 않음. 시세만 반 이하면 삼)

개인사업자 : 양도세 최대 50%. 계속 매매하려면 법인이 나음
경락자금 대출은 바로 나올 수 있음
월수익형 부동산(상가) : 매도차익이 없거나 적음. 목표수익률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움
토지는 보유를 해야 부자가 됨
퐁당퐁당 : 상가와 토지 비중 반반을 목표로. 상가의 안정적인 일부 수익과 토지 보유.
하나마누한다면 공장 : 땅값은 비싸고 건물값은 싼 걸 사야함. 7:3 이상

목표설정- 수익인지, 막연하게가 아닌 구체적으로 설정

수익형 부동산

1.목표(수익률)

일반투자 1억→30만원(경매로는 100만원수익을 얻어야 함)

2.레버리지

8천(대출) 2천(실투금)

3.현찰제로

보증금을 2천을 받으면 무피투자

4.무한 반복

*상가는 금리가 높을 때 사야 리스크가 적음 WHY? 금리가 낮아질 일만 남았기 때문

300만원 (브랜드가 입점하는 경우 월세가 높게 잡혀있는 경우들이 있음) - 입찰하지 말것

1억= 100만원(시세) - 입찰하지 말것

20만원 -입찰자 적다

0 공실 - 입찰자 적다

- 공식 : 평당 금액(1층 10만원, 지하/2~3층 5만원, 그 이외 3만원 이하) X 평수 / 수익률 5%
- 동일 업종 프랜차이즈에 해당 상가 상권 분석 등 가능성 여부 물어 봄
- 상가임대차보호법은 영세상인만 보호함(환산보증금 기준에 들 경우). 경매로 인해 임대차 관계는 소멸함
- 상가는 무조건 법인으로 해야 함 : 이자

* https://www.auction1.co.kr/auction/ca_view.php?product_id=1873743&list_ctrl=0&user_ssid=196883615266ea4097aa326
행당한진타운 지하상가, 무인카페로 임차를 맞추면 좋을 듯.

- 수익형 부동산 : 목표설정(기준: 1억에 월세100만원), 레버리지(이자가 수익보다 낮으면 최대한 받아야 함), 현찰 제로 맞추기, 무한 반복
- 월세 시세 조사할 때 유의사항 : 기존 월세가 특이한 경우 있음(나중에 공실이 되면 그대로 못 받을 수 있음 - 공실 시 임대시세를 조사해야 함)
대기업의 경우, 전세권설정 요구 대신 월세를 높게 해 줌
은행은 건물값보다 높게 전세를 주는 경우는 있음
- 현황조사서를 믿지 말고, 실사 가서 새로운 낙찰자가 월세 얼마 받을 수 있는 지 조사할 것(실사가 현황조사보다 높아야 함)
신탁의 경우, 기존 소유자가 더 싸게 월세를 놓을 수 있음
- 같은 평형의 다른 호실의 경우, 같은 감정가라도 다르게 낙찰될 수 있음 (도망가서 공실된 경우 등 - 더 낮게 낙찰됨)

한 이틀 고민 하다가 그냥 수강신청을 하고 온라인 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구정이 끝나자 마자 시작해서 5월 18일 현재 까지 쭉 하고 있다 워낙 샘들이 말도 잘하고 교육도 잘들 하시니까.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다.
한 3개월 죽어라 해보니 약간 후회가 되는 게 있기는 한 것 같다. 뭐냐면 조금 더 젊었었때 시작해 볼껄 하는 생각이 문듯문듯 드니까 말이다


배워 볼까? 시작을 해볼까? 하면서 굿프랜드 들어와서 기웃기웃 하고 있다면 그냥 시작 해보시라 추천을 강력히 하는 바이다

1.안녕하세요
원장님과 부원장님은 나의 멘토입니다.
2019년부터 원장님, 부원장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전부 찾아서 반복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많이 듣고 배워서 그런지 머리로는 이미 전문가가 다 됐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혼자 입찰을 해보려니까 겁부터 납니다. 집에서는 경매한다고 일은 벌려 놨는데 아직 실적이
없어서 체면이 초라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가 사는 안양권 경매지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꼭 하나 낙찰 받아서 우선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도움이 필요하면
이메일로 도움을 요청드리겠습니다.

2.경매 투자반 강의는 초보와 경험자가 접근하기에 구성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강사진 구성도 너무나 다양하네요 이론과 그리고 실전에서 공장,땅,상가,빌라,세무,마케팅등
휼륭하신 교수님 강의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제가 경매인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굿프랜드가 탑 이라는 것은 경매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명성이 영원히 빛나기를 기원드립니다.

매번 결정이나 선택을 하고도 잘못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도 또다시 '아'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 돈에 관련된 것이다.
돈에서 자유로워질 수는 없겠지만, 자유롭고 싶다.

■ 강의내용
돈은 부동산으로 버는 것이 아니다.
대중이 원하는 것은 돈이 되지 않는다.
부자 '마인드'가 중요. 대중과 부자와는 마인드만 차이가 난다.

마인드 → 방법(심태승 부원장) → 실천 (교육생, 꾸준히 해야 함)
부동산을 사서 보유하면 됩니다.(실천이 중요하다. 솔직히 움츠려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경매에 대한 주의사항
1. 실천을 합니다.
오늘 배워서, 내일 부자가 되는 것은 없다.
실천은 꾸준해야 한다.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방법을 이해했는데, 시작을 안 하는 사람이 50%이다.
반은 가다가 중간에 그만 둔다.
힘들면, 쉬었다 가면 된다.
2014년에도 부동산 훨씬 안 좋았음.
시작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 낙찰
1. 잔금만 생각하면 됩니다. 연락이 한 번 와야 한다.
낙찰 7일 후 허가결정, 연락이 오지 않는 게 좋은 일이다. 법원이 경매절차 잘 지켰는지, 낙찰자가 자격이 되는지. 판가름하여 허가결정을 한다.
허가 결정이 안되는 경우, 많은 채권자로 인해, 매번 우편물을 법원에서 보냄.

임야(국토 70%), 농지(전, 답, 과수, 20%) : 농지취득자격증명(농취증), 농사를 짓겠다는 약속을 하면 농취증이 나옵니다.
시군구읍면, 정부24 농취증 10번 해야 한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하지 말고, 직접 찾아 가서 하는 게 좋다.

농취증이 쉽게 나오는 것은 농지 팔 사람을 위해, 어렵게 하면 농지 팔 사람이 농지를 팔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LH사건 이후로 좀 까다롭게 되었다.

보통 기간: 2~4, 14일이 걸림. 오래 걸리면 낙찰허가를 연기해 주세요. 농취증 신청은 사전신청, 입찰 전에 사전신청이 된다.
면적: 충분한 농림지역은 300평 미만은 안됨
현황이 농사를 지을 수 없을 경우는 나오지 않음. 변화하는 곳이라서 미래가치가 있을 수 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입찰을 못함. 무허가 건물이 있으면 안 나옴.

★ 현황농지가 아닐 경우
1. 농지로 원상복구하겠음. 잔금내고 하겠다고 해야 함.
2. 반려증을 발급받아서 법원에 갔다 주면 된다.(소명자료, 채무자는 낙찰을 할 수 없음)
공무원도, 법원에도 FM이 있음. 순환보직이 되어서 모를 수 있음.

농취증이 나와서, 농지를 매입했을 경우, 모든 비용은 카드로 결제해서 비료를 사야 함

★ 농취증은 물어 보면서 써라. 솔직하게 빈칸없이, 솔직하게(나이, 직업(무직), 농기계 보유현황(없음). 영농경력(없음), 농지와의 거리(50km). 주재배작물( 파종시기(네이버 파종시기)
전밭은 대지를 많드는 데, 같은 비용이 들어 감.
똑같은 물건이니, 지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역이 중요함.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인지, 빌딩을 지을 수 있느냐'가 중요. 가격차이가 난다.(무슨 지역으로 판가름이 남)

과거 영상이지만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들어 보겠습니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있게 해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임장을 실천하계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면 동기부여가 엄청됩니다
다들함께 좋은물건 50% 낙찰받아봐요~~^^